WEDDING GUIDE
청첩장 언제 돌려야 할까? 시기와 순서 총정리
청첩장은 예식 4~6주 전이 기본. 부모님·직장·친구 순서, 모바일 청첩장 보내는 타이밍, 청첩장 모임까지 — 실수 없이 돌리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7-07 · 아워아워
기본 타이밍 — 예식 4~6주 전
청첩장을 건네는 시점은 예식 4~6주 전이 가장 무난합니다. 너무 이르면 받는 분이 일정을 잊기 쉽고, 2주 미만으로 임박해 전달하면 "급하게 머릿수 채우러 왔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실례로 여겨집니다.
종이 청첩장은 제작·배송에 보통 1~2주가 걸리므로, 두 달 전에는 시안을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바일 청첩장은 제작이 빠른 대신 전달 타이밍을 더 세심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종이를 먼저 드리고, 예식 3~4주 전에 모바일 링크를 보내 일정·오시는 길을 다시 안내하는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
예식일이 연휴·성수기(봄·가을 주말)라면 한 주 더 일찍 움직이세요. 하객들의 일정 경쟁이 심한 날일수록 먼저 도착한 초대가 이깁니다.
누구에게 먼저? — 전달 순서
- 1순위 · 양가 어른과 가까운 친척 — 결혼 소식 자체를 청첩장으로 처음 알리는 것은 실례입니다. 미리 말씀드린 뒤 청첩장은 직접 찾아뵙거나 부모님을 통해 전달합니다.
- 2순위 · 직장 상사와 은사 — 가능하면 대면으로, 짧은 인사와 함께 건넵니다. 자리를 만들기 어렵다면 정중한 문자와 함께 모바일 청첩장을 보냅니다.
- 3순위 · 친구·동료 — 청첩장 모임(밥 약속)과 함께 전달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모임은 예식 1~2개월 전 주말에 몰리므로 일정을 일찍 잡아두세요.
- 4순위 · 단체 공지 — 동호회·넓은 지인 그룹에는 예식 3주 전쯤 모바일 청첩장으로 일괄 안내해도 무방합니다.
모바일 청첩장이 특히 유용한 순간
- 예식 1~2주 전 리마인드 — 날짜·시간·오시는 길을 다시 보내면 노쇼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해외·지방 하객 — 종이 배송이 어려운 분들에게 즉시 전달됩니다.
- 참석 여부 집계 — RSVP 기능이 있는 모바일 청첩장이라면 답장을 일일이 세지 않아도 됩니다.
- 식장 정보 안내 — 지도·주차·셔틀 정보를 링크 하나로 해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청첩장은 결혼식 몇 주 전에 줘야 하나요?
- 4~6주 전이 표준입니다. 어른들께는 더 일찍(6~8주 전), 단체 공지는 3주 전까지도 괜찮습니다. 2주 미만은 임박 통보로 느껴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도 실례가 아닌가요?
- 친구·동료 사이에서는 이미 보편적입니다. 다만 양가 어른과 회사 상사, 은사께는 종이 청첩장을 직접 건네고 모바일은 보조로 쓰는 것이 안전한 예의입니다.
- 단체 카톡방에 청첩장을 올려도 되나요?
- 구성원 전원을 초대할 단체방이라면 괜찮습니다. 일부만 초대하는 상황에서 단체방 공지는 초대받지 못한 분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개별 전송이 낫습니다.
- 청첩장 모임은 꼭 해야 하나요?
- 의무는 아니지만 가까운 친구에게 청첩장만 불쑥 보내는 것보다 식사 자리에서 직접 전하는 것이 관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일정이 어려우면 통화나 개별 메시지로 근황과 함께 전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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