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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예물 뜻과 평균 비용 — 차이부터 간소화 추세까지

예단과 예물은 뭐가 다를까요? 신부가 시댁에 드리는 예단, 신랑신부가 주고받는 예물의 의미와 2026년 평균 비용, 요즘의 간소화 추세를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5-19 · 아워아워

핵심 요약

예단은 신부가 시댁에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예(현재는 현금 예단비로 간소화)이고, 예물은 신랑신부가 서로에게 주고받는 기념품(반지·시계 등)입니다. 듀오 2026 조사 기준 평균은 예단 약 1,030만 원·예물 약 588만 원이지만, 커플링만 맞추거나 예단을 생략하는 최소화 추세가 뚜렷하며 구체적 규모는 상견례에서 양가가 협의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예단과 예물, 뭐가 다른가

헷갈리기 쉽지만 방향이 다릅니다. 예단(禮緞)은 신부가 시댁 어른께 감사의 뜻으로 올리는 '예'로, 전통적으로는 비단·이불 등을 보냈지만 지금은 현금(예단비)으로 간소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물(禮物)은 신랑과 신부가 결혼 기념으로 서로에게 주는 물건으로, 반지·시계 같은 패물이 대표적입니다.

즉 예단은 '신부 → 시댁' 방향의 인사, 예물은 '신랑 ↔ 신부' 사이의 상호 기념이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2026 평균 비용

구분의미2026 평균 (듀오)
예단신부 → 시댁 감사의 예 (현금 예단비 중심)약 1,030만 원
예물신랑 ↔ 신부 상호 기념 (반지·시계 등)약 588만 원

평균은 참고치일 뿐입니다. 실제 규모는 양가 형편과 협의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최근에는 이 두 항목을 함께 줄이는 커플이 많습니다.

요즘은 간소화가 대세

  • 예단 생략·현금 대체 — 물목을 주고받는 대신 '예단비'로 간소화하거나, 양가 합의로 생략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 커플링 중심 예물 — 값비싼 세트 패물 대신 커플링 하나만 맞추는 실속형이 많아졌습니다.
  • 상호 부담 완화 —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부담을 서로 줄이자는 합의가 자리 잡는 추세입니다.
  • 형편에 맞춘 규모 — 정해진 금액이 없으므로 양가 형편에 무리 없는 선에서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누가, 언제 정하나

예단·예물의 규모는 상견례를 전후해 양가가 협의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다만 상견례 자리에서 구체적 액수를 못 박는 것은 피하고, 큰 틀만 공유한 뒤 세부는 당사자 커플이 양가와 따로 조율하는 방식이 갈등을 줄입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는 영역인 만큼, 두 사람이 먼저 방향(간소화할지·전통을 따를지)을 정해 양가에 제안하면 대화가 훨씬 매끄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단과 예물의 차이가 뭔가요?
예단은 신부가 시댁 어른께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예(현재는 현금 예단비 중심)이고, 예물은 신랑과 신부가 결혼 기념으로 서로에게 주는 반지·시계 등의 물건입니다. 방향과 대상이 다릅니다.
예단은 꼭 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최근에는 현금 예단비로 간소화하거나 양가 합의로 생략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정해진 금액이 없으므로 양가 형편에 맞춰 협의하면 됩니다.
예단·예물 비용은 누가 정하나요?
상견례를 전후해 양가가 협의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다만 상견례 자리에서 구체적 액수를 확정하기보다 큰 틀만 나누고, 세부는 당사자 커플이 양가와 따로 조율하는 편이 갈등을 줄입니다.
예물로는 보통 뭘 하나요?
반지(커플링)·시계 같은 패물이 대표적입니다. 예전에는 세트 패물을 갖췄지만 요즘은 커플링 하나만 맞추는 실속형이 많습니다. 정해진 품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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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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