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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 관계별 기준과 봉투 쓰는 법

친구·조카·직장 동료 돌잔치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한지, 불참할 때와 가족 동반일 때는 어떻게 하는지 — 봉투 쓰는 법과 계좌이체 매너까지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7-10 · 아워아워

돌잔치 축의금, 기본 감각

돌잔치 축의금은 결혼식보다 한 단계 낮게 잡는 것이 통상입니다. 5만 원이 기본 단위, 친한 사이라면 10만 원이 표준으로 통합니다.

기준 축은 결혼 축의금과 같습니다 — ① 친밀도 ② 참석 여부(식사 여부) ③ 내 아이 돌잔치 때 받았거나 받게 될 금액. 특히 상대가 내 아이 돌에 낸 금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돌려주는 것이 사실상의 원칙입니다.

뷔페·호텔 등 식대가 높은 장소에 가족 동반으로 참석한다면, 인원수를 고려해 금액을 올리는 것이 매너입니다.

관계별 통상 범위

관계참석 시불참 시
가끔 보는 지인·동료5만 원3~5만 원
친한 친구10만 원5만 원
절친(아이 볼 사이)10~20만 원 + 선물10만 원
조카·가까운 친척10~30만 원 (집안 관례 우선)집안 관례
부부·가족 동반 참석10~20만 원 (인원 고려)

아기 옷·장난감 같은 선물로 축의금을 일부 대신하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이 경우 '선물 + 5만 원' 조합이 흔합니다.

봉투 쓰는 법

  • 앞면 — '축 첫돌'(祝 첫돌) 또는 '첫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씁니다. 한자로는 祝儀(축의)도 무방합니다.
  • 뒷면 — 왼쪽 아래에 이름을 적습니다. 회사 관계면 소속을 함께 적으면 좋습니다.
  • 금액은 3·5·7·10만 원처럼 관례 단위로 — 4만·9만 원은 피합니다.
  • 봉투가 없다면 편의점 흰 봉투도 무방하지만, 축하 문구 한 줄은 꼭 적어 주세요.

불참·계좌이체 매너

  • 불참 시 — 3~5만 원(친한 사이 5~10만 원)을 계좌이체로 보내고, 축하 메시지를 반드시 함께 전합니다.
  • 요즘 돌잔치 초대장에는 축하금 계좌가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체 시 입금자명을 정확히 남기세요.
  • 이체만 덜렁 보내기보다 '벌써 첫돌이라니! OO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같은 한 줄이 관계를 살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돌잔치에 안 가면 축의금을 보내야 하나요?
가까운 사이라면 3~5만 원(친한 친구는 5~10만 원)을 축하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것이 통상입니다. 소원한 사이라면 메시지만 전해도 결례는 아닙니다.
가족이 다 같이 참석하면 축의금은 얼마가 좋나요?
식사 인원을 고려해 통상 10~20만 원 선으로 맞춥니다. 특히 뷔페·호텔 돌잔치라면 인원수 × 식대를 감안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돌잔치 축의금 봉투에는 뭐라고 쓰나요?
앞면에 '축 첫돌' 또는 '첫 생일 축하합니다',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회사 관계면 소속 포함)을 적으면 됩니다.
선물로 대신해도 되나요?
됩니다. 아기 옷·장난감·금반지 등이 흔하며, 친한 사이라면 '선물 + 축의금 5만 원' 조합도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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